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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골프헤럴드, 주니어배 골프대회 성료
관리자 (kmaamk) | 2024-05-30 | HIT: 120

 

월간 골프헤럴드, 주니어배 골프대회 성료

 

창간 33주년을 맞은 월간 골프헤럴드가 지난 5월 17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서평택골프클럽에서 ‘제4회 골프헤럴드 & 피코컵 한국주니어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월간 골프헤럴드가 미디어 스폰서로, 피코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한국 주니어골프협회가 주관사로 공동 개최했다. 18홀(파54)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부와 중등부, 고등부 남녀 경기로 나뉘어 펼쳐졌다. 중〮고등부와 초등부 종합성적 상위 입상자 각부 3명(총 6명)에게는 장학금(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중고등부 종합 1위는 고다연(화성 비봉중3), 2위는 이다빈(원주 방통고3), 3위는 지난해 여중부 1위를 기록했던 단젤라샤넬(대전외국인학교 중 3)이 차지했다. 초등부 종합 1위는 김민준(용인 한얼초6), 2위는 김도율(용인 풍덕초6), 3위는 김민아(인천 중산초4)가 영예를 안았다. 

이순숙 골프헤럴드 발행인은 “무엇보다 오랜 시간 관계를 맺어오고 있는 피코코리아, 한국주니어골프협회와 함께 2년 연속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골프 전문 매체로서 대회를 널리 알려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대회가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코코리아의 피코밴드 개발자인 이상진 원장은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 중인 이번 대회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며 “올해 또한 지난해에 이어 창간 33주년을 맞은 골프 전문지인 골프헤럴드와 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승은 한국주니어골프협회 회장은 “한번은 어느 국가대표 골프 선수를 자녀로 둔 어머니께서 제게 고맙다며 인사를 하신 적이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 협회 대회에 참가하며 골프에 대한 꿈을 키우며 성장했다고 말씀하셨다”며 “이처럼 아이들이 대회를 통해 성장했다는 말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멋진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골프 국가대표인 박우식 선수가 참가해 주니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선수는 ‘월드일본 오픈 챔피언십’(2016) 등 굵직한 장애인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여러 차례 거둔 바 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미국골프협회(USGA)에서 주관하는’U.S. 장애인 오픈 챔피언십’에 2년 연속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3년 2회 대회에서는 전체 42위, 복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박 선수는 “골프는 몸이 불편해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운동이다”며 “무엇보다 18홀이 끝난 뒤 장갑을 벗어야 결과를 알 수 있는 운동인 만큼 어린이 여러분들 모두 포기하지 않고 골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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