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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psch KMC 3

클립쉬는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도 꾸준히 선보이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것은 KMC 3 제품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KMC 3에 채용된 블루투스는 apt-X를 채용한 최신 사양으로, 음질적으로 큰 향상을 보이고 있고, 끊김이나 신호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있다. 간혹 블루투스 제품으로 apt-X가 채용되지 않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들을 사고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apt-X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후면에는 AUX 입력과 USB 포트를 마련하고 있는데, USB 포트는 충전을 위해 마련해둔 것이다. 재미있게도 건전지를 추가하여 포터블로서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8개의 D형 배터리가 필요하다. 참고로 풀 볼륨에서 대략 26시간을 구동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운드는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다. 사실 이런 류의 제품들이 음의 분리는 당연 안 될뿐더러, 너무 지나치게 저역만을 강조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지저분한 음의 퀄러티를 저역으로서 감추고자 하는 얇은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나름 고급기다운 저역을 품어내고 있다. 저역에 중음과 고역이 크게 묻히지 않는다는 이야기. 2개의 2인치 풀레인지 유닛과 서브우퍼의 채용 덕분인데, 역시 전통의 스피커 제조사답게 이런 음악적 밸런스는 탁월하게 맞추어낸 듯하다. 수입원 (주)컴장수 (02)715-4345 가격 55만원 실효 출력 15W 사용 유닛 우퍼 13.3cm, 미드·트위터(2) 5cm 주파수 응답 45Hz-24kHz(±3dB) 크로스오버 주파수 380Hz 크기(WHD) 43.2×18.3×14cm 무게 3.5kg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태그 : Klipsch KMC 3 클립쉬 블루투스 스피커 이전 페이지 분류: 특집 2014년 1월호 홈

남북·북미 정상회담 급물살?…영변 핵폐기 딜 가능성

[오가닉라이프 신문 김도형 기자] 외교 소식통은 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하게 된다면, 이건 북미가 비핵화 초기 조치와 초기 제재완화에서 어느 정도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대외적으로는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해야 제재 완화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초기 단계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취한다면 이것에 상응해 초기 제재 조치를 완화해줄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미국이 제재 완화의 등가물로 보는 것은 영변 핵시설에 대한 일정 수준의 사찰단 허용, 부분 핵신고 등 미국이 판단하기에 실질적 비핵화 조치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 것들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미국의 이 같은 입장은 크게 보면 남북 정상 간 9.19 평양선언에 화답한 것이다. 평양선언은 "북측은 미국이 6·12 북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나갈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였다"고 돼 있다. 영변은 북핵 개발의 심장이자 상징이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확인된 북한의 핵시설은 총 15곳이며 대부분 영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메가와트) 원자로 1기, 방사화학실험실(재처리시설), 핵연료봉 제조시설, 핵연료 저장시설, 우라늄 농축시설 등이다. 영변 핵시설은 핵무기의 원료인 플루토늄과 고농축우라늄이 생산되는 곳으로, 핵관련 건물은 39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는 '북한 핵 기반'을 무너뜨리는 조치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북미 간 메시지 교환은 미 정보당국 내 대북통을 통해서다. 최근 방한한 앤드루 김 미국 중앙정보국(CIA) 코리아미션센터(KMC) 센터장은 미국의 이 같은 입장을 북측에 전달했고 또 이에 대한 북한의 메시지를 받았을 것으로 여겨진다. 김 센터장은 지난 3일 판문점에서 김성혜 노동당 통일전선부 통일전선책략실장 등과 접촉했으며, 회담 뒤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미 핵 협상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는 김 위원장의 한국 답방 문제도 북한의 메시지를 미국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정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미북 대화와 연동돼 있어 미북 대화 진행상황에 맞춰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가 한동안의 교착에서 벗어나 물밑 접촉에서 서로의 카드를 수용한다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여건도 조성되는 것이다. 이와 맞물려 4차 정상회담에선 남북이 영변 핵시설 영구적 폐기를 중심으로 비핵화 합의를 할 수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 긍정적 시그널은 감지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던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뒤 귀국하는 전용기 내에서 내년 1월이나 2월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3곳을 검토 중"이라며 "일정 시점(at some point)에 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하겠다"고도 말했다. 김도형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수원의 입시 명문, 수성고!!

▲ 수성고 전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수성고등학교. 이곳은 남자고등학교다. 지난 1954년 설립돼 지금까지 54회 졸업식이 열렸다. 검은색 교복에 빨간 넥타이. 수원에서 이 교복을 본다면 바로 수성고 학생들이다. 1학년 12반, 2학년 15반, 3학년 15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급당 인원수는 38명에서 42여명이다. 그럼 수성고등학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높은 대학 합격률 수원 수성고의 자랑 중 하나는 높은 대학 합격률이다. 특히나 이번 2012학년도 입시결과가 상당히 좋았는데 자세한 현황은 아래와 같다. 서울대 8명, 카이스트 1명, 일본공대(교토대) 1명, 경찰대 2명, 육군사관학교 8명, 공군사관학교 4명, 해군사관학교 5명, 국군간호사관학교 1명, 동국대 한의예 1명, 대구 한의대 한의예 1명, 우석대 한의예 1명, 고려대 21명, 연세대 7명, 성균관대 10명, 한양대 20명, 서강대 4명, 중앙대 16명, 경희대 18명, 한국외대 21명, 서울시립대 4명, 동국대 12명, 홍익대 5명, 건국대 12명, 아주대 38명 (* 중복합격,문이과 합 ) 서울대 8명 합격과 이과생의 50%이상은 수도권대학에 합격 했다는 결과는 가히 놀랍다. 그러나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기까지는 수성고만의 타 학교와 차별화된 입시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대표적으로 대표적으로 첫째, 학생들 수준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계발한다. 학생 개개인의 성적, 흥미, 진로 등을 고려하여 교과별 맞춤식 교육을 실시한다. 둘째는,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준비시켜온 봉사활동과 수상실적이다. 상위권 학생들은 여러 기관이 아닌 한 기관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켜 수시 지원 때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었고, 또 대학교 캠프나 KMC시험등과 같은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여 실제 상위권대학 합격자들의 수상실적은 10개가 넘는다. 셋째는, 주기적인 입시설명회를 가진다. 대학입시가 현실로 다가온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주기위한 시간으로 외부강사가 오기도 하고 담임선생님의 정기적인 지도가 있다. 이러한 기회는 나태해지고 해이해진 학생들에게 자극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러한 노력이 있기에 수성고는 입시 명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될 수성고의 화려한 입시현황이 기대된다. 수성고 3학년 강대관 ▲ 세족식 중 부모님과 끌어안는 행사가 진행돼 많은 아이들이 울기도 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세족식 행사 성황리에 치르다. 얼마 전 ‘수성 가족의 날’이라는 수성고만의 행사를 맞이했다. 매년, 이 날이 되면 부모님들이 우리들의 야자모습을 지켜보고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올해는 ‘세족식’이라는 더욱 특별한 행사로 진행 되었다. 많은 부모님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체육관에 모였다. 부모님들께서 앉아계신 의자 밑에는 물이 들어있는 세숫대야가 놓여있었다. 인순이의 ‘아버지’라는 음악이 나오면서 고달픈 어머니의 삶과 가족들에게 소외된 채 가족을 힘겹게 이끌어 나가는 아버지의 삶을 담은 영상이 재생되었다. 감동의 영상을 본 후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는 세족식이 진행되었다. 고등학생까지 우리들을 키워주신 부모님들의 까칠한 발을 씻겨드리는 동안 여기저기서 눈물을 흘리고 체육관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우리를 위해 헌신하시는 부모님들의 노고는 뒤로한 채 부모님께 짜증만 내는 우리들은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부모님을 꼭 끌어안았다. 고등학생이 되어 시간이 맞지 않아 부모님의 발을 씻겨드리기는커녕 부모님과 대화조차 나누기 힘든 상황에서 어색해져가는 부모님과 우리들의 사이를 세족식이라는 행사로 부모님과 우리들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수성고 3학년 문대홍 ▲ 수성컵 당시 유니폼을 맞춰 입은 것 같지만 하복체육복이다 열혈남아, 수성컵!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이 있다면 수성고에는 1년마다 열리는 축구대회 수성컵이 있다. 수성고의 하복체육복은 축구클럽 유니폼이다. 그렇기에 수성컵은 클럽 대항전같다. 여름에 시작하는 이 행사는 수성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사이다. 체육시간에 갈고 닦았던 축구실력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전교생이 모두 관람을 할 수 있다. 같은 학년끼리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이 3개 나오는데 우승할 경우 상품이 있기에 이 시즌만큼은 모두 공부를 뒤로하고 축구에 매진한다. 3학년의 특권은 체육대회 때 결승전을 치룬다는 것이다. 특별 해설위원이 있기에 축구관람의 재미는 두 배가 된다. 또 하나의 재미는 선생님팀과 제자팀의 맞대결이다. 제법 친했던 선생님과 무서웠던 선생님, 교장선생님까지 대단한 실력을 가진 선생님들과의 맞대결이야 말로 수성컵이 꽃이다. 물론 수성컵 뒤로는 다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무작정 즐길 순 없지만 수성인이라면 가장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이다. 수성고 3학년 이동현 도서관 활용수업 수성고에 도서관은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도서관 활용 수업이다. 독서, 토론, 논술이 특화되어있는 만큼 도서관 활용도 뛰어나다. 점심시간과 학교 쉬는 시간에는 도서관을 개방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이용한다. 이 정도는 어느 학교도 할 수 있는 정도이다. 그러나 이용자가 특히 많은데 그 이유는 학교에서 독서 감상문이나 독서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수성고에선 토론과 논술 등이 도서관에서 이루어진다. 사서 선생님은 토론중계 및 논술수업을 담당하시기에 도서관에선 대회 등이 열리기도 한다. 특히 논술은 특성화 되어있는 부분이다. 2010년에는 정규수업으로 논술시간이 따로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수업을 많이 하였다. 그 결과 도서관은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이 오고가며 논술을 쓰자 학생들의 수업참여 또한 적극적이었다. 그 이후에는 도서관 논술이 보충시간으로 생기면서 많은 학생들이 들어갔는데 논술수업에 대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보니 항상 만원이었다. 늘 같은 교실에 있기보다는 때로는 넓은 도서관에 가서 수업을 하다보면 어느새 학생들은 수업에 푹 빠지곤 한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도서관에 오는 이유이다. 수성고 3학년 이동현 수성하면 인권! 인권하면 수성! 엄한 학풍으로 유명했던 학교! 짧은 머리 전교생이 무조건 야자를 하는 학교! 바로 수성고등학교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학교’로 변해가고 있다. 인권조례가 발표되고 많은 학교가 학생들의 도를 넘는 행동과 선생님들의 규제 약화로 혼란 속에 빠져있었지만, 수성고교만큼은 교사와 학생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인권보장을 실현하면서 점점 인권고교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추진한 인권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감상을 타냈고, 학생의 날에 배지 수여식을 통해서 서로의 인권을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사와 학생 모두가 인사 잘하기 운동을 통해 서로에 대한 존중심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입시 대박이라는 최대 과제를 이뤄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수성고가 많이 바뀌었다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수성고교가 여러분들께 당부한다! 서로 감사하고 존중하라!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통해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수성고 2학년 최정훈, 이재환 든든한 동문 선배님들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수성고의 수많은 자랑거리중 하나를 뽑으라면 역시 빵빵한 선배님들이 빠질 수 없다. 지금도 2만 3천여명의 수성고 선배님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계신다. 우선 정계인사로는 국회 국방위원장 원유철(24회·3선) 의원님과 국회 교과위 소속 안민석(25회·2선) 의원님 등이 계신다. 수원시 시장에는 염태영(22회) 선배님이, 지방의회에는 하만용(20회) 화성시의원, 손정환(22회) 오산시의원, 김대정(24회) 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이 있으며, 군에는 남응우(21회) 육군3군사령부 인사처장과 강희승(21회) 해군본부 준장이 자리해 있다. 영화계에서는 ‘조폭마누라’, ‘그대안의 블루’ 등 작품을 제작한 이순렬(21회) 현진시네마대표와 ‘엽기적인 그녀’로 유명한 곽재용(21회) 영화감독이 유명하다. 연예계에서는 지난해 성황리에 종방된 KBS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한 오대규 선배님이 계신다. 주목할 것은 언론계 선배님 들이다. ‘수성언론인회’에는 현직 편집국장 3명을 포함해 중앙·지방언론인 30여명이 포진, 정치 경제 행정 각 분야에서 막강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오래 전 에 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들께서 학교를 빛내주신 만큼 우리 후배들도 그 기운을 이어 받아 더욱더 학교를 빛낼 것이다. 수성고 2학년 김호준, 박형민 ▲ 수성고 골든벨이 열링 당시,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수성고등학교의 골든벨 도전기! 수성고등학교에서 2011년 11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 골든벨’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뜨거운 열의를 보이며 대회에 참가했고, 각 반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아가며 문제를 풀었다. ‘과학 골든벨’이란 자연과학부에서 개최한 행사로, 곧 있을 ‘도전 골든벨‘에 대적하기 위한 일종의 행사이다. 급작스럽게 일어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3명의 학생이 끝까지 남아 문제를 풀었다. 다음해에 일어난 골든벨.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를 두고, 선수들은 머리를 부여 잡은 채 문제와 싸워나갔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문제가 남아버렸다. 비록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총 2명의 학생이 ’글로벌 코리아’ 문제를 맞춰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되었다. 몇 년 뒤 다시 한 번 수성고에 골든벨을 울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울리길 바라며, 올해에도 ‘과학 골든벨’이 다시 한 번 개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수성고 2학년 권재현, 이주형 < 저작권자 ⓒ 밥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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